급등주 찾는 법 총정리 –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 기법 Part4 : 정치테마주, 버티기 등

“급등주 찾는 법 총정리 –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 기법 Part4 : 정치테마주, 버티기 등”

급등주를 찾는 법 파트4에서는 실적주를 매매하라, 정치테마주 공략법, 급등주 버티기 방법, 급등주 매도 방법, 국가 부도 위기 및 세계 경제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금리/환율을 확인해야 할 때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설명해드리는 원칙만 잘 지킨다면, 어느새 급등주를 기가 막히게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며, 원칙에서 벗어나 뇌동매매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급등주 찾는 법 총정리 –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 기법 Part4 : 정치테마주, 버티기 등

※ 주의

투자기법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손이 느리다면 스켈핑은 피하고, 단타에서 수익이 잘 나지 않는다면 가치 투자에 비중을 늘리시길 권해드립니다.

단타나 스켈핑은 수익 실현과 손절 타이밍을 빠른 판단으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까지 경험이 필요 합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금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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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제는 실적주를 매매하라

신규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면 기업 이익이 얼마나 올라갈 것인지 분석하라.
실적 호전의 원인이 자산 재평가나 부동산 매각 금융 이익인지. 아니면 영업성이 좋아져서 올라간 것인지. 혹은 똑똑한 자회사가 있는지 확인하라.
부채 비율이 적당한 기업을 매수하라.
최근 2 ~ 3분기 EPS가 크게 늘어 났는지 확인하라.
만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면 연속성이 있는지 확인하라.
바이오 임상 3상 같은 재료보다는 어떤 재료에 의해서 실적으로 연결 되는지 확인하라.
미래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최대 성장 1위 기업을 매수하라.
ROE 15%이상 꾸준히 나오는 기업을 매수하라.
저PER 종목 및 동종 PER보다 낮은 기업에 투자하라.
산업 라이프 사이클상 경기 호전 기업 및 정부 정책주 중에서 실적 연결성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

※ 용어 설명

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 = (순이익−우선주 배당) / 발행 주식 총수

EPS는 기업이 한 주식당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보면 회사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계산 방법은 간단하며, 순이익에서 우선주 배당을 빼고 남은 금액을 발행 주식 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EPS가 높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주주에게 높은 수익을 돌려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사용하여 동일 업계 내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거나, 회사의 이익 추세를 파악하는 데 사용합니다.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X 100%

ROE는 기업이 자기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수익성, 자본의 효율성, 그리고 재무 건전성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ROE는 순이익을 자기 자본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높은 ROE는 기업이 자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ROE는 과도한 부채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부채 비율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PER = 주가 / EPS

PER은 주가가 주당 순이익(EPS)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식의 평가가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지표는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니면 저평가 되었는 지 판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낮은 PER은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높은 PER는 주식이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PER만으로는 기업의 전체적인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고, 시장 상황, 업계 평균, 경제 전망 등 다양한 요소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19. 정치테마주 공략법

정치테마주는 한국에선 5년마다 오는 이벤트 같은 것이다.
대선이 있기 2~3년 전부터 움직인다.
현재 집권 대통령 지지율 하락 시 꿈틀거린다.
1차적으로 인맥주가 움직이고. 2차적으로 정책주가 움직인다.
가장 멀리 가는 것은 정책주이다.
대장이나 부대장을 잡아야 한다.
저점을 깨거나 차트가 뭉개질 때는 매도하라.
보통 대선주 대장은 10배까지 터진다.
단기적으로 오르면 매도하고 눌림이 나오면 매수하는 방식을 선택해라 계속 가져가는 매매는 위험하다.
대선후보 지지율이 계속 올라갈 시, 캔들이 길어지면 오히려 매도하는 것이 맞다.
대선후보 중 지지율 2위. 3위까지는 유심히 봐라.
여당과 야당, 각 당의 대선후보 1위 관련주들은 유심히 봐라.
시장이 좋지 않을 때 대선주는 더 요동을 친다.
시장에 주도주가 없을 때 대선주는 움직인다.
지지율이 너무 올라가서 당선될 것 같으면 그전에 매도하라.
대선 선거가 있기 한 달 전부터 매도하라.
대선주는 빨리 오른 만큼 빠르게 떨어져 큰 고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소액만 투자하라.
회사의 펀더멘탈이나 뉴스와 상관없이 움직이니, 다시 원점으로 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단기적으로 대웅해라

20. 급등주 버티기 방법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것보다 달리는 말이 쉴 때 매수하라.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버티지 말아야 할 때 버티는 게 하수다.
고수는 급등주 매매에서 시나리오를 그린다.
세력들은 변곡점이 올 때마다 하는 행동패턴이 정해져 있다.
세력과 심리씨움을 하라.

21. 급등주 매도 방법

엘리엇 파동이론에 맞춰서 상승 5파가 나올 시 매도하라
거래량이 연속적으로 터질 시 매도하라.
고점에서 유성형이나 긴 십자단봉 나올 시 매도하라.
속임수 음봉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20일선을 이탈하고 바로 상승이 나오지 못할 경우 매도하라.
넥라인을 긋고 넥라인 이탈 시 매도하라.
사케다 기법의 삼산원칙을 지켜라.
차트를 거꾸로 보며, 지속적으로 확인한 뒤 역발상 하면서 매도하라.
매수하는 것보다 매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둉어 설명

엘리엇 파동이론 – 엘리엇 파동 이론(Elliott Wave Theory)은 금융 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적 분석 방법 중 하나로, 랄프 넬슨 엘리엇이 1930년대에 개발했습니다. 이 이론은 시장 가격이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웨이브(파동) 패턴을 따라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엘리엇 파동이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